‘빙판 위의 체스’라고도 알려져 있는 컬링은 스톤을 시트 위에 던져 하우스 안의 버튼으로 향하게 하면서,
빙판 위에서 빗자루질을 하는 스포츠 경기이다.
빙판이 아닌 실내에서 진행되는 팀 컬링은 빗자루질 없이 동일하게 진행되며,
투구 시 매번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팀 간의 전략과 실행의 성공 여부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여 승패를 결정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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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컬링
Team Curling
01
이용대상
02
기대효과
소통
치밀한 계획
협업
상황대처 능력
03
커리큘럼
장비
< 타겟 판 >
< 스톤 >
1. 한 경기는 상황에 따라 엔드(라운드)를 정하고 진행한다.
2. 경기 최초 엔드는 어느 팀이 먼저 투구할지 정한 후 진행하고, 두 번째 엔드부터는 이전 엔드에서 진 팀이 후공을 하게 된다.
3. 스톤은 상대팀과 한 개씩 번갈아 투구하며 모두 투구하면 한 엔드가 끝난다.
4. 투구를 할 때는 반드시 바닥면에 밀착된 상태에서 투구하여야 하며, 선수 별 정해진 투구 순서를 바꿀 수 없다.
5. 항상 상대팀의 스톤이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구해야 하며, 이를 위반하여 투구한 스톤은 제거된다.
6. 점수의 계산방법은 상대팀에 비해 타겟의 중앙(버튼)에 더 가까운 스톤의 수로 점수를 계산한다.
7. 정해진 경기가 모두 끝나면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결정한다.
